어린이날 뭐 사주지? '스마트 학습 도우미들'
[쇼핑저널 버즈]
5월 5일 어린이날이 다가오면서 아이에게 무슨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갈 시기다. 아이가 흥미를 가질 만하면서도 마냥 놀기에만 정신이 팔리지 않도록 교육적인 선물을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놀이와 교육의 균형을 잘 맞추면서 아이가 좋아할 선물을 고르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다나와 유아동 제품 담당 김준영 CM은 "올해 어린이날도 완구 제품 인기가 절대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완구는 콘텐츠 영향을 많이 받는데 뽀로로나 로보카 폴리가 대표적이며 최근엔 레고도 '닌자고' 시리즈를 방영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CM이 추천한 어린이날 선물 몇 가지를 소개한다. 완구 위주지만 나름 교육적인 면도 갖춘 제품들이다. 피셔프라이스 러닝홈은 대문 형상을 한 완구다. 번지수 번호판을 바꾸거나 구멍에 맞는 도형을 끼우는 등 어린 아이가 흥미를 가지면서 사고력도 키울 수 있게 만들어졌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피셔프라이스 러닝홈, 레고 닌자고 불의신전, 레고 프렌즈 올리비아의 집, 웅진 스토리북.
레고는 정해진 형태 외에도 아이의 생각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모습으로 조립할 수 있어 창의력을 기르는데 유리하다. 닌자고 불의신전은 남자아이에게, 올리비아의 집은 여자아이에게 어울린다. 밤에 동화책을 읽어줘야 잠이 드는 아이라면 빔 프로젝터로 그림을 천정에 쏘면서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웅진 스토리북이 꼭 맞는 선물이 될 것이다.
다나와 CM이 추천한 제품 외에도 흥미로워 보이는 제품을 골라봤다. 영화 스타워즈 속 주인공처럼 손을 대지 않고 물체를 띄울 수 있다면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엉클밀턴 포스트레이너는 머리에 쓰는 뇌파측정기로 뇌파 변화를 읽어내 집중력이 높을수록 공이 높이 뜨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엉클밀턴 포스트레이너.
실제로 공이 띄는 이유는 본체 아래에서 바람을 뿜어내기 때문이지만 집중하는 수준에 따라 바람세기가 변화하기 때문에 마치 초능력을 써서 공을 띄우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필요한 순간에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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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쓸 만한 선물로는 휴로 트윙 스마트 전자필통이 좋다. 필통 윗면에 터치패드로 된 번호판이 있어 비밀번호를 아는 주인만이 여닫을 수 있다. 학생의 경우 특별히 아끼는 펜이나 자그마한 액세서리 등 친구가 만지거나 함부로 가져가길 원치 않는 물건이 하나 둘 있을 법하다. 트윙 스마트 전자필통은 필통 자체가 작은 금고 역할을 해 이런 필요를 채워준다.

휴로 트윙 스마트 전자필통.
광택이 나는 하이그로시 재질로 멋스럽고 내부에 좋아하는 사진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나 간이 메모장도 갖춰졌다. 핑크, 블루, 그린, 바이올렛, 실버블랙 등 5가지 컬러가 있다. 9V 건전지 1개로 6개월에서 1년 정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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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구에는 관심을 접을 나이대의 학생이라면 LED 스탠드도 고려해볼 만한 선물이다. 최근 LED 스탠드 중에는 색 온도를 바꿔 상황에 맞는 빛을 비춰주는 제품이 많다. 다이아소닉 스마트 LED 스탠드도 이런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수리, 독서, 휴식, 수면의 4가지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다이아소닉 스마트 LED 스탠드.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거치해 충전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아이폰 등을 거치한 상태에서도 PC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USB 단자를 달았다. 1시간 후 조명이 자동으로 꺼지는 타이머 기능도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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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centerp@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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