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필라델피아, 연장접전 끝 인디애나 제압

김수현 2012. 4. 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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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동부콘퍼런스 8위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근 고공비행을 하던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꺾었다.

필라델피아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디애나를 109-106으로 이겼다.

1승을 추가한 필라델피아는 콘퍼런스 8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권 획득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인디애나는 최근 10경기에서 9승1패를 기록, 동부콘퍼런스 3위까지 올라섰다.

게다가 연장전만 되면 펄펄 날아다닌 대니 그레인저 덕분에 이번 시즌 다섯 차례의 연장전에서 단 한 번만 승리를 내줄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연장전에서 스타는 필라델피아의 루 윌리엄스(19득점)였다.

98-98에서 시작한 연장전에서 윌리엄스는 4점 플레이에 3점슛을 보태 혼자 7점을 올려 연장 혈투를 필라델피아의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4득점에 묶인 그레인저는 연장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한편 데릭 로즈가 부상에서 돌아온 시카고 불스는 댈러스 매버릭스를 93-83으로 제쳤다.

오른 발목 부상으로 세 경기를 결장한 로즈는 11점을 작성하고 8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루얼 뎅이 22득점, 립 해밀턴은 19득점, 카를로스 부저가 12득점 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21일(현지시간) 전적

덴버 118-107 피닉스

필라델피아 109-106 인디애나

워싱턴 86-84 마이애미

시카고 93-83 댈러스

멤피스 93-89 포틀랜드

휴스턴 99-96 골든스테이트

밀워키 106-95 뉴저지

유타 117-107 올랜도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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