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에 초면 말실수 '폭소'
2012. 4. 17. 11:51

[서울신문 BOOM]
정재형이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히로인 김현숙에게 초면 말실수를 범했다.
가수 이적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장기하, 정재형과 함께 있다가 우연히 김현숙씨를 만났다"며 글을 올렸다.
이어 이적은 "정재형이 김현숙에 '팬이에요, 못돼먹은 영자씨'라고 말했다"며 정재형의 말실수를 폭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이라면서 어떻게 '막돼먹은'과 '영애씨'를 둘 다 헷갈리냐", "정재형 런닝맨에서 송지효 이름도 까먹더니… 귀엽다", "초면에 서로 뻘줌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tvN '막돼먹은 영애씨'(정재형 김현숙 말실수)
정다영 기자 ilkoy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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