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화원종합사회복지관, 태평양물산과 결연

구로구 구립 화원종합사회복지관(관정 민경설)이 지난 13일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과 다문화 가정 학자금 지원을 위한 결연식(사진)을 가졌다.
태평양물산은 화원종합사회복지관과의 결연식을 통해 매월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 10명을 선정,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은 다문화 가정 및 이주 여성을 위한 복지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구립 복지관으로서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태평양물산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달 다문화 가정 주택수리 지원에도 나서기로 했다. 6월부터는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수기 공모 및 친정부모님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태평양물산 관계자는 "태평양물산은 지역 사회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 직원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화원종합사회복지관과의 결연은 태평양물산의 사회공헌 활동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평양물산은 국제 의료 전문 구호기관인 글로벌 케어와 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지역의 태평양물산 해외 법인 직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선천성 안면 기형 환자의 시술을 펼쳐오고 있다.
태평양물산은 의류 제조 기업으로 다운 공급률 세계 1위의 규모를 자랑하며, 자체 거위털 이불 브랜드 `소프라움'(www.sofraum.co.kr)을 갖고 있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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