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10' 김현숙, 첫방부터 호텔신+샤워신도 리얼 '확실히 화끈해졌네'

뉴스엔 2012. 4. 14. 11: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최신애 기자]

'막영애10'이 예고했던 것처럼 확실히 화끈해졌다.

4월 13일 첫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0(막영애10)에서는 영애(김현숙 분)와 산호(김산호 분)의 달달하지만은 않은 리얼한 사내연애가 시작됐다.

지난 '막영애9'에서 마침내 마음을 확인한 영애 산호는 '막영애10'부터 몰래 사내연애를 하며 사랑을 키운다. 이날 방송에서도 아무도 없는 회의실에서 기습뽀뽀를 하는 달콤한 모습을 보이는 가 하면 퇴근 후 당당히 호텔에 들르는 등 한층 물오른 커플 모습을 보였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영애와 산호는 시즌 사상 가장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영애는 '막영애10' 첫회부터 입이 귀에 걸렸다.

호텔을 제 집처럼 드나들 정도의 깊은 연인이 된 영애 산호는 보다 화끈한 대화를 통해 현재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하기도 했다.

호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영애는 산호 팔을 붙잡고 있던 자신의 손을 슬쩍 놓았다. 다른이가 보기에 민망했기 때문. 이에 산호는 "아직도 민망하냐"고 물었고 영애는 "우리가 마치 불륜처럼 보일까봐 그렇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호텔방에 들어가 침대에 드러누운 산호가 영애에게 "빨리 독립을 해야겠다"고 하자 영애는 "그러니까 비싼 호텔 말고 싼 모텔 가자니까"라고 하는 대사에서도 두 사람의 편안하면서도 깊은 관계를 가늠할 수 있었다. 이에 산호는 "돈 때문이 아니라 니가 사람들 눈 불편하다고 하니까.."라고 말해 사랑받아 행복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또 영애는 가방에 섹시한 속옷을 챙겨다니기도 했다. "샤워하고 올게"라고 야릇한 말을 던진 영애는 첫방부터 샤워신을 펼쳐내기도 했다. 하지만 섹시할 줄만 알았던 샤워신에는 반전이 있어 웃음을 전했다. 샤워를 하는 도중 때가 밀려 나왔기 때문. 영애는 "아 쪽팔려"라며 묵은 때를 밀기 시작해 시청자에게 리얼한 웃음을 전할 수 있었다.

새로 시작한 '막영애'는 일단 호평이다. 시청자들은 "확실히 더 화끈해졌다. 리얼함도 배가됐다", "첫방부터 눈길 확 사로잡네", "역시 영애는 영애스러워야 재밌어", "때 밀때 빵터졌음"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방송캡처)

최신애 yshnsa@

[포토엔]김혜수 하객패션 '4차원 패션도 그녀가 입으면 스타일업'(전지현 결혼 하객) 별거 들어간 '우결' 무기한 중단, '그여남' 뭐가 다를까 김제동 야동시청 고백 후 "이렇게 안하면 죽어버릴 것 같아" 이효리 연애관 솔직 고백 "스킨십? 남자가 느리면 답답해" 포미닛 뮤뱅 무대의상 자그마치 1억짜리 '명품 몸매 돋보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