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영입한 올시즌 최대어는 김연정?
조선닷컴 2012. 4. 3. 14:3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치어리더 김연정(22)이 롯데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지현 닮은꼴'로 유명한 김연정은 지난해까지 한화 이글스 소속의 치어리더였으나 올 시즌 롯데로 팀을 옮겼다.
이 소식을 들은 롯데 팬들은 "정대현의 FA 계약보다 김연정의 이적이 더 기대된다", "이대호와 장원준의 공백은 김연정으로 메운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연정의 이적을 환영했다.
김연정은 키 171cm, 몸무게 48kg의 S라인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여신'으로 군림해왔다.
또 '경성대 전지현'이란 별명이 화제가 되며 SBS '스타킹'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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