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청첩장, 왕씨아빠 묵씨엄마 '이름눈길'
조지영 2012. 4. 2. 19:26

[TV리포트 조지영 기자] 배우 전지현(31, 본명 왕지현)이 동갑내기 최준혁 씨와 결혼을 앞두고 동료 연예인과 가족 친지 등에게 청첩장 300장을 보냈다.
2일 오후 공개된 전지현의 청첩장은 하얀 종이에 정갈한 금장 글씨로 장식된 깔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청첩장에는 'JOONHYUK & JIHYUN'이라는 문구와 '저희 두 사람의 결혼식에 모시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글귀가 쓰여 있다. 특히 전지현 부모님의 이름인 왕정처 씨, 묵창애 씨의 독특한 성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두 사람은 '화환은 정중히 사절합니다'라는 문구로 번잡하지 않은 간결한 식을 원했다.
전지현은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권재진 법무부장관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전지현 청첩장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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