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후 남은 음식으로.." 엽기 초등교사 '충격'
2012. 3. 30. 17:49
[세계닷컴]
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급식 잔반을 강제로 먹인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
|
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 |
대구시교육청은 A초등학교의 5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B교사(57)가 급식 후 남은 음식을 버무려 학생들에게 강제로 먹이는 등 엽기적인 학생 체벌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감사반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벌 피해 학생들의 부모는 B교사가 이달 3차례나 남은 급식의 밥과 반찬 등 음식물 찌꺼기를 섞어 학생들에게 강제로 먹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휴식 시간 등에는 학생들에게 발을 주무르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B교사는 잔반 비빔밥은 잔반을 없애기 위한 교육적 차원이고 발을 주무르게 한 것은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에 대해 지역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치유 상담기관의 지원을 받아 심리검사 및 치료에 들어갔으며 B교사는 조사가 끝나는 대로 적절한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
뉴스팀 news@segye.com
[Segye.com 인기뉴스]
◆ "급식 후 남은 음식으로…" 엽기 초등교사 '충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전문뉴스 세계파이낸스] [모바일로 만나는 세계닷컴]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0명 하객에 100만원 반지…봉태규가 예비부부에 던진 뼈있는 조언
- 강릉 산불로 집 잃고 아버지마저 떠나보낸 ‘열다섯 국가대표’…이번엔 금메달을 말한다
- 2억 쏘는 임영웅·티셔츠 아끼는 김희철, 이들이 지갑을 여는 법
- 강남 빌딩 대신 영화 제작 택한 이경규, ‘복수혈전’ 적자 딛고 40년 버텨낸 예능 대부의 뚝심
- “허공에 ‘여보 나왔어’ 외쳐”…이엘·김광규가 울컥한 4050 1인 가구의 그늘
- 강남 아파트 두 채 날린 김보성, 그냥 뒀으면 500억원 잭팟이었다
- 30억 넘으면 세금 폭탄…230억 건물주 박정수가 집값 상승 포기한 이유
- 스물셋에 상금만 890억…최연소 1위 찍고도 파티 즐기는 Z세대 챔피언
- 조인성이 10년간 5억원을 쏟아부은 결과물, 사람들은 말을 잃었다
- “연예인보다 싸고 친근해”…TV 점령한 ‘연반인’ 4인방, 이유 있는 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