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과거 누드 사진' 공개한 네티즌에 분노.. "무슨 일?"
[동아닷컴]
|
|
중화권 톱여배우 서기, 웨이보, 성인영화 출연 당시(출처= 시나닷컴) |
"아무리 화가 나도… 심했다"
중국 톱여배우 서기가 SNS를 통해 네티즌과의 설전 도중 자신의 노출 사진이 공개되자 게시글을 모두 삭제하는 소동이 일었다.
지난 26일 새벽 1시경 서기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글이 모두 삭제돼 팬들이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는 해커의 소행도 아니고 실수도 아닌 서기 본인이 직접 한 일.
사건의 전말은 서기가 중국 액션 배우 견자단을 옹호하면서 벌어졌다. 앞서 액션 스타 견자단과 조문탁은 영화 '특수신분'을 제작하기로 합심했다.
하지만 영화 제작은 파행됐고, 서기가 이 사건과 관련해 "견자단은 굉장히 성실한 배우다"며 옹호하는 글을 웨이보에 올렸다.
이는 '견자단 파'와 '조문탁 파'로 나눠 싸우던 팬들 중 조문탁의 팬들을 자극시킨 것이다.
이에 조문탁의 팬들은 서기의 웨이보에 몰려와 그녀의 글에 반박하는 주장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한 네티즌이 서기의 과거 노출사진을 올리며 사건은 더욱 걷잡을 수 없이 변질됐다.
이에 화가 난 서기는 4시간에 걸쳐 자신의 웨이보에 올라온 글 8000여 개를 모두 삭제하고 '관심 친구'를 모두 끊어버렸다. 서기의 관심 친구는 무려 1000만 명이 넘었었다.
뒤늦게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서기 너무 불쌍하다", "서로 설전을 벌인 것은 이해되나 갑자기 누드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뭐냐", "건드리지 말아야 할 부분을 민감하게 건드린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기는 미성년자때 찍은 누드 사진과 영상으로 인해 '노출'에 대해 극도의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번 사건과 관련해 27일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서기의 모습이 중국 언론에 포착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 ▶ 강예빈, 노출없어도 섹시? '글래머 몸매 과시' |
| ▶ 곽현화 '착시 의상' 눈길… "다 벗은 줄 알았네!" |
| ▶ 탕웨이-판빙빙, '청순-섹시' 같은 옷 다른 느낌 |
| ▶ 김정운 김제동 일침, "마이크, 야구방망이는 그곳을 상징. 여자 만나라" |
| ▶ 아이폰 수리 맡겼다가 '누드사진 유출'… "헉! 가능해?" |
| ▶ 보육원 교사는 란제리 화보 찍으면 안되나요?… 학부모 반대! |
| ▶ [화보] 레이싱 모델들, 오늘은 로드 FC걸 |
| ▶ [화보] 박한별 속옷 화보, 아찔하게 드러낸 가슴라인 |
| [☞모바일서비스 바로가기][☞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재명 “국회·대통령 집무실 세종으로…임기 내 건립”
- [송평인 칼럼]대선 경쟁이 팽팽해지기 위한 3가지 조건
- [속보]한은, 기준금리 연 2.75% 동결
- 권성동 “이재명, 공수처 강화 공약은 대규모 정치보복 빌드업”
- 헌재 “권한대행이 재판관 지명, 극심한 혼란 생길 것”
- 美, 저성능 AI칩도 中수출 통제… 관세전쟁, 반도체로 확전
- 용인 일가족 살해 가장은 분양업체 대표… 수십억 사기 고발당해
- [단독]건진 “尹과 친분” 檢 진술… 尹장모와 10차례 통화 기록도
- 절대강자 없는 국힘 경선… 의원들 ‘어디에 줄서나’ 눈치게임
- 파월 “관세로 美물가 상승하고 성장 둔화될 것”…금리동결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