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후속곡 'Painkiller'로 29일 활동 재개
[스포츠월드]

걸그룹 스피카가 돌아온다.
스피카가 29일 미니 1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신곡 'Painkiller(페인킬러)'로 활동을 재개한다.
데뷔와 동시에 실력파 걸그룹으로 인기를 얻은 스피카는 기존 걸그룹과 비교되는 강한 콘셉트와 개성있는 멤버 구성, 출중한 노래실력으로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데뷔 당시 방송에 나갈 때마다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데뷔곡 '러시안 룰렛' 방송 활동 마감 3주만에 컴백을 알린 스피카의 새롭게 공개된 재킷 사진과 얼마 전 소속사 비투엠오피셜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b2ment)을 통해 전격 공개된 'Painkiller'의 티저영상이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신곡은 이효리, 동방신기, 샤이니 등의 앨범에 참여했던 라이언전의 작품으로 정통 R & B곡. 비투엠 관계자는 "후속곡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러시안룰렛' 활동을 하면서 멤버들의 보컬실력을 돋보이게 하는 노래를 더 듣고 싶다는 평과 조금 더 강한 퍼포먼스를 원하는 팬들이 있어 두 의견을 만족시킬 만한 곡 선택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Painkiller'는 무대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보컬까지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곡"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피카는 29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갖는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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