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희 결혼식, 주인공은 오빠 이병헌?
2012. 3. 19. 22:40

이병헌의 여동생 이은희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1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19일 웨딩업체 써니플랜은 이병헌, 이은희 남매의 결혼식장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병헌과 이은희는 다정하게 손을 잡고 식장에 들어서는가 하면, 이병헌은 환한 미소로 신랑과 포옹하며 새 부부의 행복을 빌어주고 있다.

인기 한류스타이다 보니 신부 오빠이자 혼주였던 이병헌에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신랑과 신부가 주인공인 여타 결혼식 풍경과는 사뭇 달라 보인다. 신랑이 일반인이어서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탓도 있다.
한 관계자는 "이병헌이 바쁜 영화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은희와 함께 결혼식 콘셉트를 직접 논의한 것으로 안다"면서 "남매간 우애가 무척 깊어 보였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장 앞에는 이병헌을 보기 위해 많은 일본팬들이 몰려들었다는 후문.
뉴스팀 news@segye.com사진=써니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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