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김지수, '이혼' 전노민과 부부 호흡 '러브 어게인' 캐스팅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김지수(40)가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러브 어게인'(김은희 극본, 황인뢰 연출)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제작사 드라마하우스는 1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김지수가 최종 협의를 마치고 주인공 지현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방송된 일본 아사히 TV 드라마 '동창회-러브 어게인 증후군'을 모태로 한 정통 멜로 '러브 어게인'은 시골 남녀공학 중학교 졸업생들이 30년만의 동창회를 위해 모이고 추억에 비친 현재의 모습을 직면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김지수가 맡은 역할인 지현은 종합병원 영상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백수인 남편을 돌보며 살아가다 30년 전의 첫사랑인 형사 영욱을 만나 마음의 흔들림을 느끼게 된다. 영웅 역은 아직 미정이며 남편 선규 역은 전노민이 맡았다.
김지수는 이날 오전 벤쿠버 출신 사업가 로이 킴(Roy Kim)과 열애 중임을 밝혔다. 로이 킴은 1988년생으로 김지수와 나이차가 17세로 밝혀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또한 전노민(46)은 김보연(55)과 결혼 8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줬다. 전노민은 막걸리 사업 부진으로 채무 관계를 겪었고 이로 인해 부부 사이의 갈등이 번져 이혼에까지 다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러브 어게인'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궁' 등을 연출한 황인뢰 PD의 작품으로 오는 23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
사진=TV리포트 DB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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