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성형고백, SM 이수만 선물 "회사 강요에 거부할 수 없었다"

서승미 기자 2012. 3. 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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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남성그룹 신화가 성형고백을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는 데뷔 14주년을 맞은 최장수 아이돌 신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혜성, 전진, 김동완이 '나는 자연 미남이다'에 대한 물음에 자연스럽게 성형 사실을 인정했다.

먼저 전진은 "왜 자연미남이 아니냐"고 묻자 "했으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한 뒤 "SM엔터테인먼트에서 고3 때 선물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동완은 "코끝이 찌그러져서 성형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혜성은 "강요에 의한 느낌이 있었다"며 "회사의 요구를 거부하기 힘든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진과 김동완은 "이수만 대표님의 권유를 덥석 물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신화는 누드집 발간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신혜성| 신화|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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