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임필성 감독의 새로운 도전 '인류멸망보고서' 4월11일 개봉 확정

2012. 3. 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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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김지운 임필성 감독이 그린 인류멸망의 3가지 징후 '인류멸망보고서'가 4월11일로 개봉을 확정지었다.

3월13일 '인류멸망보고서'를 홍보를 맡은 앤드크레딧은 4월11일 영화 개봉 소식과 함께 예고편을 공개했다.

김지운 감독과 임필성 감독이 한국 최초로 시도하는 인류멸망 SF '인류멸망보고서'는 '인류멸망'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기반으로 로봇과 인간, 좀비와 괴혜성까지 다채롭게 다뤘다. 류승범과 송새벽, 김강우, 송영창, 김규리, 고준희, 진지희등 초호화 캐스팅이 눈길을 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오타쿠 엔지니어로 변신한 송새벽의 모습과 좀비로 변한 사람들 사이에서 당황하는 류승범, "깨달음이란 스님들도 얻기 어려운 것 아닙니까? 그런데 로봇이 깨달음을 얻다니요?"라며 의미심장한 대사를 내뱉는 김강우, 괴혜성이 떨어지는 모습등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 속 모습이 가득하다.

한편 김지운 감독과 임필성 감독, 독특한 상상력과 스타일을 겸비한 두 감독과 류승범-김강우-송새벽-김규리-진지희-고준희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함께 선보이는 인류멸망의 3가지 징후 '인류멸망보고서'는 4월 11일 개봉,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타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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