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회사와 SNS 별개' 이유 알아보니
2012. 3. 7. 09:40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사용하는 직장인들 중 대다수가 자신의 계정을 제한적으로 공개하고 일부는 사내 비공개용 계정을 따로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SNS를 사용중인 직장인 2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8.7%가 '친한 사람에게만 제한적으로 공개한다'고 답했다.
|
이어 '전혀 공개하지 않았다'가 28.7%로 뒤를 이었고,'모두에게 공개한다'는 답변은 19.6%였다. '사내 SNS 공개가 원칙'이라는 곳은 1.7%였다.
또 전체의 26.5%가 사내 공개용 계정과 개인용 계정을 따로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내 직원들에게 계정을 공개했다는 157명 중 76.4%는 '사내 직원들과의 친목도모'를 이유를 들었다. 그러나 '공개할 생각은 없었으나 알려졌다'는 응답도 절반 가까운 46.5%에 달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알려진 경우도 적지 않았다.
계정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사생활을 지키기 위해'가 66.3%로 가장 많았고 '업무의 연장선이 될 것 같아서' 15.2%, '불만사항을 토로하기 힘들어서' 10.1%, '회사사람들과의 불편한 관계 때문에' 7.9%가 있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 지갑 몰래 넣고 "소매치기야"..신종 소매치기 '주의'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답네…모델 같은 비주얼
- 홍준표 "제2의 김건희 나와 나라 어지럽히면 안 돼"
- 구혜선 "공중화장실서 기절"…아나필락시스 경험 고백
- "삼성전자 영업익 110조 찍는다" 60만전자 고수한 증권가, 깜짝실적 전망한 이유
- '모텔 살인' 김소영 "첫번째 피해자 사망 직후 일본 여행" 자필 답변서
- "은퇴 후 술집에서 일했다"...올림픽 2회 출전 '체조 요정'의 고백
- 홍지민 "53평 아파트에 외제차 타는데…남편 이혼하자더라"
- '전 충주맨' 김선태 "삼성전자 대주주였다, 5만8000원에 1000주 갖고 있었는데…"
- -38% 찍었는데도 '샐고' 계속하는 이유…주식 때문에 병드는 마음 [개미의 세계]
- 황현희, '100억 자산가' 수식에 "한물간 개그맨이 돈 번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