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PC버전 메신저 첫선..MS 메신저 어쩌나

입력 2012. 3. 6. 16:17 수정 2012. 3. 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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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PC용 메신저를 선보였다.

페이스북은 6일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PC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통해 채팅과 페이스북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메신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메신저는 윈도7 사용자만 이용이 가능하며 다운로드 가능 지역은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맥 등 다른 PC 운영체제(OS) 버전도 공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PC 버전 다운로드 링크가 유출됐으나 이번에 새롭게 출시됐다.

이번 메신저는 MS의 메신저 등 다른 PC용 메신저의 사용률을 흡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들은 내다봤다. 페이스북과 연동되는 MS의 윈도 라이브 버전의 경우 월 평균 실제 사용자수가 2240만명이었고, 하루 평균 사용자도 1910만명이었다고 앱 조사업체 앱데이터는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를 지난해 8월 선보인 바 있다. 전 세계 페이스북 사용자는 지난해 9월 기준 8억명, 국내의 경우 5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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