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사이클론 강타, 최소 65명 사망
정빛나 2012. 3. 6. 11:11
(안타나나리보<마다가스카르> AFP=연합뉴스) 아프리카 서부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 강력한 사이클론이 강타해 최소 65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고 재난당국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숨진 사람은 대부분 마다가스카르 동남부의 이파나디아나 지역 주민들이다.
`이리나(Irina)'로 이름붙여진 이번 사이클론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해안에도 몰아쳤다.
남아공 더반 시(市)는 선박 운항이 전면 금지됐으며 모잠비크 가자 주(州)에서는 쓰러진 나무가 주택을 덮치면서 노인 1명이 숨졌다.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최근에도 사이클론 '지오바나(Giovanna)'가 섬을 강타해 35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사람이 다쳤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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