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남' 박시연 "영화에서 박희순 오빠와 몸매대결이 가장 힘들었다"
조지영 2012. 3. 5. 14:41

[TV리포트 조지영 인턴기자] 배우 박시연이 "이번 영화에서 박희순과 몸매대결이 가장 어려웠다"라고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간기남'(김형준 감독, 더드림픽쳐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박시연은 '간기남'에서 섹시한 팜므파탈로 변신해 글래머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촬영 장면 중 요가하는 모습이 많아 운동이 됐다고 밝혔다.
또 박시연은 영화 촬영 중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저는 밤샘 촬영 때문에 체력을 보충하려고 밥같은 탄수화물을 잘 챙겨먹으려고 한다. 하지만 희순오빠는 식사를 안드신다"라며 "주변 스태프들이 여배우는 먹는데 희순오빠가 너무 안드셔서 정말 부담스러웠다"라고 밝혀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영화 촬영하면서 보통 여배우들과 몸매로 신경이 많이 썼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희순오빠와 몸매 대결을 하느라 가장 힘들었다"며 "남자배우에게 이런 기분을 느낀적은 처음이었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간통 현장을 덮치러 갔다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받게 되는 강선우(박희순)가 미스터리 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간기남'은 오는 4월 초 개봉될 예정이다.
조지영 인턴기자 soulhn1220@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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