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이영, 나란히 경희대 12학번 입학식

2012. 2. 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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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와 이영이 나란히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학과의 12학번 신입생이 됐다.

두 사람은 지난 경희대학교 1차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서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학과에 지원한 후 합격통보를 받았다. 이에 2012년부터 새내기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29일,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경희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리지, 이영은 같은 과 선배들의 공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동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첫 캠퍼스 생활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학과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대성, 2AM의 조권, JYJ의 박유천 등 쟁쟁한 스타들의 모교로도 유명하다.

리지는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 한국과 일본을 계속 오가며 스케쥴을 소화해야 하지만 학교 생활도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임하겠다"라고 입학 소감을 전했다. 이영 역시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학과의 12학번 신입생이 되어 기쁘다. 선배들의 멋진 축하공연 무대처럼 나도 나중에 선배로서 후배들을 축하하는 무대를 멋지게 꾸며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리지-이영(위쪽사진 왼쪽부터). 사진 = 플레디스 제공]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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