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모바일 웹 미래를 말하다
<아이뉴스24>
[안희권기자]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 페이스북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2)에서 모바일 웹 표준을 소개했다.
IT매체 벤처비트는 페이스북 브렛 테일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이 행사에서 모바일 결제를 쉽게 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표준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새로운 모바일 웹 표준 생성을 위해 이미 여러 통신사, 단말기 공급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들 업체들과 코어 모바일 웹 그룹을 결성해 어떤 기기나 브라우저에서도 구동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표준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북은 새로운 표준을 시험해볼 수 있는 테스트 스위트 '링마크(Ringmark)'도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특히, 모바일 웹 상에서 결제를 쉽게 할 수 있는 방안 모색에 집중하고 있다. 테일러 CTO는 이를 위해 여러 거대 통신사와 공동 작업을 수행 중이며, 개발자들이 머지않아 모바일 웹에서 결제 가능한 앱 개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페이스북 모바일 웹이 대중화 될 경우 사용자는 통신사의 빌링이나 SMS 승인 방식 대신에 페이스북 결제 시스템이나 빠른 구매 확인 기능을 통해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관련기사]▶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도 한다▶ 페이스북도 스마트폰시장 뛰어든다▶ 페이스북, 모바일용 가상상품 플랫폼 개발?▶ 페이스북,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공유 계속한다▶ [통계뉴스]페이스북에서 가장 성공한 광고 분야는?☞ IT는 아이뉴스24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 새로운 시각 즐거운 게임, 아이뉴스24 게임☞ 메일로 보는 뉴스 클리핑, 아이뉴스24 뉴스레터(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과 이혼] "서울 결혼식은 20만원이 기본"⋯축의금 10만원 냈다가 뒷말 들은 지방 친구
- "생활고 때문에"⋯인천서 자기 집에 불낸 30대 긴급체포
- 이란 최고지도자 "복수는 국민의 요구⋯반드시 실행"
- 1232회 로또 1등 11명⋯당첨금 각 25억3326만원
- 메타·구글, '청소년 SNS 중독 책임' 90억 배상 평결에 항소
- '초호화 결혼식'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시 허가 비용만 2억 썼다
- "통장 잔고가 사명감 깎아"⋯공무원·교사들 '기본권 보장' 외치며 거리로
- 딥엑스, 에브넷과 APAC 공략…유럽 유통망 성과 아시아로 확대
- 삼성전자, 인도서 스마트폰·워치 사전예약...22일 언팩서 공개
- 순창 한우농장서 럼피스킨병 발생⋯올해 첫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