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새는 낙동강 보.. 봄 농사 어쩌나
2012. 2. 22. 19:43
구미보·상주보 누수탓 준공 지연영농철 농업용수 공급 차질우려
[세계일보]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낙동강에 설치된 구미보와 상주보의 일부 구간에서 누수현상이 발생해 사업 준공이 늦어지면서 봄철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22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애초 지난해 말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끝낼 예정이었으나 보의 누수 발생으로 준공시기를 올해 6월로 미뤄 보에 물을 채우는 작업도 미뤄지고 있다.
이 때문에 비상이 걸린 곳은 낙동강에 양수장을 운용하는 농어촌공사다. 양수장을 가동하려면 물을 끌어들이는 배관이 물속에 잠겨 있어야 하지만 수위 저하로 현재 물 밖에 드러나 있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농어촌공사는 임시 물막이를 설치하거나 비상펌프를 가동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대구=전주식 기자
[Segye.com 인기뉴스]
◆ 대기업 이긴 동네빵집…1급 영업비밀은 바로◆ '헛발질' 강용석…선거철 비방전 경종 울렸다◆ 마피아도 울린 70대 할머니의 뚝심◆ MB 기자회견에 "청와대 언론팀 정신나갔나"◆ 추위에 가장 강한 동물 1위 북극곰, 2위 펭귄, 3위는?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자동차전문섹션][스마트캠페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충격 재산 공개 이미숙, 47년 일했는데 이게 전부? 전 재산 얼만지 보니
- 자식농사 대박 난 스타부부…딸은 명문대, 아들은 최연소 카네기홀 연주자 됐다
- 한국인 2명 중 1명, ‘이 습관’ 때문에 염증 쌓인다
- ‘학폭 논란’ 후 사라졌던 여배우, ‘의외의 사진’으로 난리 난 근황
- '식도암 투병' 허윤정 "식도 24㎝ 잘라내…15㎏ 빠져"
- 생활고 고백했던 스타, 알고 보니 금수저였다?! 모친이 ‘173억 건물주’
- 김나영 “엄마가 두 명이었다”…어린 시절 떠난 친엄마를 원망했던 이유
- 한때 100억 자산가였던 이박사, 전성기 이후 “풍비박산 겪었다”
- “라면에 ‘이 재료’ 한 줌 넣었더니”…의사들이 놀랐다
- 라면 먹는 카리나에 외국인들 ‘단체 멘붕’…전세계 1억3000만번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