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원, '선녀가필요해'로 시트콤 도전
이우인 2012. 2. 22. 12:40

[TV리포트 이우인 기자] 탤런트 민영원이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신광호 송혜진 곽경윤 김미윤 극본, 고찬수 정흠문 연출)에 출연한다.
잠시 지상에 내려온 엉뚱 선녀 모녀 왕모(심혜진)와 채화(황우슬혜)가 날개 옷을 잃어버려 지상에 머물게 되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릴 '선녀가 필요해'에서 민영원은 마태희(윤지민)의 직장 부하 직원 희빈으로 등장해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꽃보다 남자' '검사 프린세스' '바람불어 좋은 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민영원은 '선녀가 필요해'를 통해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다.
민영원은 "첫 시트콤 도전에 많이 설렌다.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들에게 많이 배우면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정극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민영원과 심혜진, 차인표, 황우슬혜, 이두일, 윤지민 등이 출연하는 '선녀가 필요해'는 오는 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마이네임이즈엔터테인먼트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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