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초한지, 자체 최고 시청률..월화극 1위
2012. 2. 22. 07:56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1일 밤 방송된 '샐러리맨 초한지'는 TNmS 일일 시청률(전국, 가구시청률) 기준 22.2%를 기록하며, 20일에 이어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샐러리맨 초한지'는 MBC '빛과 그림자'(14.8%)를 제치고 월화극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서를 조작해 천하그룹 회장이 된 모가비(김서형)와 이를 되찾으려는 여치(정려원) 간의 대결이 펼쳐지면 긴장감이 높아졌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KBS2 '드림하이2'는 7.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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