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꽃님이' 윤소정, 진세연 모친 이름 확인 '경악'

송승은 2012. 2. 2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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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송승은 기자] 문정옥(윤소정)은 양꽃님(진세연)의 모친이 장순애(조민수)임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TV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박예경 극본, 박영수 연출) 69회에서 양꽃님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온 문정옥은 구재호(박상원)에게 꽃님이 마음에 든다며 그의 집안에 대해 알아보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재호는 아들 구상혁(최진혁)이 선택했으니 상혁에게 맡기자며 거절했다.

또 "상혁이 나이 서른이 넘었으니 부모의 할일은 곁에서 지켜보며 축복만 해주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옥은 상혁은 이 집의 장손이라며 몰래 꽃님의 병원을 찾아가 평소 알고지내는 병원장에게 꽃님에 대해 여러 가지를 물었다. 꽃님의 이력서에서 어머니 이름이 장순애 임을 확인한 후 "그 장순애는 아닐 거야. 그럴 리가 없어"라며 경악했다.

사진=SBS TV '내 딸 꽃님이' 화면 캡처

송승은 기자 s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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