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초상화, 개코와 서로 그림교환 '상반된 그림실력'

전아람 기자 2012. 2. 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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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초상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타블로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전에 제가 다듀 개코의 초상화를 그려 그에게 선물한 적이 있습니다. 답례로 그가 저를 그려서 보냈는데 거대한 정성이 느껴져서 미안해지는 순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개코가 그린 타블로의 초상화는 타블로의 이목구비는 물론 그의 스타일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타블로는 "참고용으로 제가 그렸던 개코 첨부합니다. 제목은 '너의 아들 눈에 보이는 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그린 개코의 초상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그림 속 개코는 마치 초등학생이 그린 것처럼 표현돼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개코의 양 볼에 그려진 하트모양의 홍조와 기다란 눈꺼풀은 더욱 눈길을 끈다.

타블로 초상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코오빠 그림실력 출중하네요", "힙합 유부남들의 유쾌한 광경이네요", "타블로 오빠 그림은 초딩그림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타블로 트위터]

개코| 초상화| 타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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