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준 그래미상 수상 '클래식 부문 최고 기술상' 영광 안았다

뉴스엔 2012. 2. 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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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준 그래미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황병준 사운드미러 코리아 대표가 2012년 '제54회 그래미 어워즈(54rd Grammy Awards)'에서 수상했다.

황병준 대표는 2월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열린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고기술상을 받았다. 한국인이 이 부문에서 그래미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황병준 대표는 미국 작곡가 로버트 알드리지의 오페라 '엘머 갠트리'를 담은 음반으로 '클래식 부문 최고 기술상(Best Engineered Album, Classical)'을 받았다.

황병준 그래미상 수상 소식에 누리꾼 역시 "황병준 대표 최고다", "한국인의 자랑", "황병준 그래미상 수상 소식이 너무 반갑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음악 시상식 제 54회 그래미 어워즈(54rd Grammy Awards)가 2월13일 Mnet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팝 전문 DJ로 오랜 경력을 지닌 배철수와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다양한 팝 상식과 함께 각 수상 부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그래미 시상식을 하루 앞두고 세상을 떠난 휘트니 휴스턴의 추모 공연이 있을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제니퍼 허드슨은 이날 영화 보디가드 OST 국내서도 친숙한 'i will always love you'를 불렀다. (사진=그래미 어워즈 홈페이지 수상내역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기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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