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경 아버지 재력가로 알려져, 이미 개인주식도 보유?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홍유경이 엄친 딸로 드러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홍유경 알고 보니 엄친딸? 아버지 1천억 원대 재력가'란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홍유경의 아버지는 D제강 홍하종 대표이사로 D제강은 홍 사장의 부친인 홍순모 회장이 창업해 선박과 자동차 등 산업 분야 곳곳에 사용되는 와이어로프 및 경강선 제조 회사다.
홍유경 아버지가 맡고 있는 D 제강은 지난 2010년 말 기준 매출액이 1천474억4000만 원에 달한다. 2010년 말 현재 총자산은 1036억원, 자기자본은 618억원 규모다. 매출과 순이익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 10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과 독일, 일본, 중국 4곳에 현지 영업사무소를 두고 있다.
홍유경의 아버지 홍하종씨는 이 회사의 지분 28.91%를 보유하고 있으며, 홍유경 역시 주주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어 이미 개인 재산도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과거 홍유경은 데뷔 직후 케이블 방송 '트렌드E'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에이핑크 뉴스 시즌1'을 통해 재력가의 딸임을 암시했다. 지난 방송에서 넓고 긴 복도와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장식으로 꾸며진 집을 공개하며 엄친딸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특히 홍유경은 초등학생시절부터 미국 유학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는데 피아노와 비올라를 연주하고, 어릴 적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며 치어리더를 했던 사실도 함께 밝혀졌다.
홍유경의 엄친딸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완전 재벌가 딸이네", "집도 부자고 에이핑크도 잘 되고 부럽다", "왜 가수 데뷔한 걸까?" "진짜 엄친딸 맞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조혜림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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