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무한도전' 출연시킨 그 장면 다시보니 '난리법석'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나영을 '무한도전'에 출연시킨 장면이 다시 전파를 탔다.
2월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스페셜은 지난해 8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우천시 취소 특집'이 재방송됐다.
이나영과의 전화 연결에 "아니야 아니야", "너 누구냐"라고 믿지 못하던 멤버들은 이나영임이 확인되자 바로 공손해지며 화상 통화를 요청했다. 멤버들은 서로 자신의 휴대전화로 영상통화를 연결하려고 아웅다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나영의 휴대전화가 영상통화가 안돼 멤버들끼리 투닥거렸고 심지어 서로의 통신사를 물으며 무도판 통신사 전쟁을 벌이기도 했다.
결국 영상통화에 실패했지만 이나영에게 유재석은 "여성게스트가 필요해서 전화 한번 드려봤다. 혹시나 해서.."라고 말문을 열었고 정형돈은 "택시비 줄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어 "시간 되시면 방문해주실 수 있냐"고 물었고 "너무 영광이다. 초대해 주시면 언제든지"라고 흔쾌히 답했다.
이나영은 약속대로 최근 '무한도전' 촬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무한도전' 역시 우천시 취소 특집에서 선보였던 '동거동락'과 비슷한 콘셉트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우결'은 MBC 노조 총파업 여파로 본방송이 결방되고 스페셜 방송이 대체편성 됐다.
이민지 기자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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