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이파니, 뮤지컬배우 서성민에게 프러포즈 받아
이파니가 연인 서성민으로부터 공개 프러포즈를 받았다.
뮤지컬 배우 서성민은 31일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열린 연극 < 가자! 장미여관으로 > 의 커튼콜에 깜짝 등장해 이파니에게 청혼했다. 두 사람의 열애소식은 지난해 12월 본지를 통해 널리 알려진 바 있다.
서성민은 31일 오후 꽃다발과 반지를 지참한 가운데 이파니의 연극이 공연 중인 극장 비너스홀을 찾았다. 서성민은 동료 배우들에게 협조를 부탁한 가운데 이날 깜짝 프로포즈를 준비했다.

서성민은 조명이 꺼진 무대에 올라 무릎을 꿇은 채 꽃다발과 반지 등을 전했다. 그는 "사랑하고 또 사랑하겠다"며 변치않는 사랑을 약속했다. 프러포즈 장면을 생생히 지켜 본 관객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즉석에서 "키스해"라고 연호해 두 커플의 키스신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파니가 받은 청혼 반지는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로 시가 3억원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탤런트 이세창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프러포즈가 이뤄진 만큼 결혼이 본격적으로 준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파니는 SK케미칼의 필름형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에스'의 홍보대사로 발탁돼 1일 위촉식을 가졌다. 이파니는 위촉식에 전날 연인에게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하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공식 SNS 계정 [트위터][미투데이][페이스북]-ⓒ 스포츠경향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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