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꽃미남 밴드' 이민기, 확실한 존재감으로 기대감 'UP'

조신영 2012. 1. 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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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조신영 기자] 배우 이민기가 록밴드 보컬리스트로 확실한 변신을 해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30일 오후 11시 방송된 케이블 TV '닥치고 꽃미남 밴드'(서윤희 극본, 이권 연출) 에서는 아이돌 부럽지 않은 개치동 최고의 슈퍼스타 밴드 '안구정화'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이뤄졌다.

안구정화의 보컬리스트 병희(이민기)는 록스피릿으로 무장한 멤버들의 거친 매력을 이끌어내는 안구정화의 리더. 안구정화가 크리스탈 캐슬의 'Not In Love'를 연주하며 공연에 빠져있을 때 갑자기 경찰이 들이 닥쳐 모두 흩어졌고, 병희와 단짝인 지혁(성준)은 '폼생폼사'의 모습으로 2층 높이에서 탈출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동래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병희를 비롯한 안구정화 멤버 6명은 학교가 폐교가 돼 결국 강남의 정상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됐다.

사진=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 화면 캡처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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