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이름 유래, '구글-야후 이렇게 대충?'
2012. 1. 30. 20:59

포털사이트 이름 유래. 각 포털사이트의 이름을 풀이한 글이 화제다.
매일 접하는 포털사이트를 보며 어떻게 저런 이름이 붙여졌을까하는 궁금증이 큰 관심을 집중시킨 것.
알려진바에 의하면 다음은 '다채로운 소리를 담고있다'는 뜻의 한자를 통해 지어졌다. 네이버는 항해한다는 영어의 nevigate와 사람의 접미사 -er이 결합해 탄생했다.
네이트는 세상의 문을 열어주는 게이트에서 파생됐으며 싸이월드는 사이버 월드와 사람간의 '사이'를 이용한 단어로 만들어졌다.
특히 재미있는 사연은 구글과 야후다. 구글은 10의 100제곱이란 뜻의 Googol로 지어졌으나 실수로 Google로 적히게 됐고 도메인이 이미 선정되어 사용됐다.
야후는 소설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동물의 이름으로 창립자가 스스로 자기들의 모습을 야후와 닮았다 생각하여 즉흥적으로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유래에 누리꾼들은 "이름 유래 은근 재밌다" "아무 생각없이 부르고 접하는 포털사이트에 이런 뜻이" "구글이랑 야후 정말 대충 만들었는데도 잘 지어졌네"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 리뷰스타 인기기사 |
| ㆍ 백진희 과거사진, 소녀시대 윤아·유리와 CF찍던 시절 "풋풋해" |
| ㆍ 개리 공항납치, 인천공항에 나타난 '런닝맨' 멤버들! 스포 공개? |
| ㆍ '슈스케3' 출연자, 성추문 파장에 '팬 카페도 비공개 전환' |
| ㆍ '나가수' 박완규, 마음 속 이야기를 전하는 가수 |
| ㆍ 강호동 외출 포착, 아내와 나들이 속 수척한 얼굴 '눈길' |
김혜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 리뷰스타(reviewstar.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