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3' 윤서현 "크리스탈을 받쳐주는 역할"

2012. 1. 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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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서현이 '하이킥3'에 특별출연한다.

배우 윤서현이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으로 하이킥 팬들과 만난다.

이전의 '하이킥'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확실한 인상을 심어줬던 그의 이번 출연은 김병욱PD와의 각별한 인연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욱PD는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던 윤서현은 방송계에 입문시켜 준 사람. 지난 1997년 김PD는 SBS 시트콤 '천일야화'에 그를 처음 캐스팅했다. 이와 같은 인연에 윤서현은 제작진의 섭외 제안에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윤서현은 '하이킥3'에서 안내상의 후배 역을 맡아 미국 이민을 앞두고 안내상과 오랜만에 만나는 스토리를 이끌어간다. 특히 극중 안내상의 딸 안수정(크리스탈 분)과 특별한 에피소드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윤서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하이킥3' 출연소식을 전했다. 그는 "하이킥에서 이형사처럼 웃긴 역할은 아니에요. 그냥 평범한 아주 조금 나오는. 전 별로 웃긴 건 없고 크리스탈을 받쳐주는 역할입니다. 이번에 크리스탈이 아주 재미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윤서현은 '하이킥1'에서는 신지를 좋아하는 이형사 역으로, '하이킥2'에서는 체육교사로 열연을 펼쳐 웃음을 선사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숙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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