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치치, 日진출..셋 탈퇴·새 멤버 한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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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7인조 걸그룹 치치가 5인조로 팀을 개편해 일본 활동에 나선다.
트로피엔터테인먼트는 치치가 오는 4월 도쿠마 재팬을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일본에 정식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치치의 멤버 나라, 지유, 피치 멤버 3명은 개인 사정으로 팀을 탈퇴했다. 학업에 전념하고자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대신 새로운 멤버 샤인이 추가로 영입됐다. 이로써 치치는 기존 멤버 아지 세미 보름 수이와 샤인을 더해 5인조로 활동하게 됐다.
관계자는 "데뷔 당시부터 치치는 일본 내 음반 및 매니지먼트 업체와 지속적 협의와 조율을 통해 일본 활동에 대한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왔다"며 "많은 준비를 거친 만큼 일본 시장에 진출한 기존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새 멤버 샤인에 대한 궁금증도 크다. 관계자는 "아직 데뷔 전이지만 일본 내 공식 홈페이지 오픈 이후 방문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현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치치는 1월22일 일본으로 출국, 25일부터 27일까지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MBC와 일본 후지TV 공동 개최로 열리는 한일 합동 패션쇼 `키스`(KISS, 코리안 인터내셔널 스타일 쇼)에 참석한다.
이어 이달 26일부터 치치는 매달 일본 도쿄 시부야 타워레코드 `스테이지 원` 무대에서 `시부야 치치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TV와 라디오 등 각종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우영 (fac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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