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구팀, "페이스북은 우리를 더 슬프게 해"

박소현 인턴기자 입력 2012. 1. 21. 14:54 수정 2012. 1. 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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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소현인턴기자] 페이스북을 오래 사용할수록 타인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산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유타벨리대의 연구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우리를 슬프게 만든다"고 밝혔다. 원인은 페이스북에 올라와있는 페이지에 있는 사진들 때문이다.

페이스북 사진들은 항상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다소 과장되게 보여준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이 사진을 보면서 저 과장된 행복이 사실이라고 믿는 다는 것이다. 이 사진들을 보면서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이 자신보다 더 행복하다고 믿게 만든다.

사회학자인 웨이 주 그레이스 추 와 니콜라스 엣지는 425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많은 친구들이 나보다 나은 삶을 산다"와 "삶은 공평한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학생일수록 그들은 남들이 자신보다 더 행복해보이고, 삶은 공평하지 않다고 답변했다.

연구진은 행복해지고 싶다면 페이스북에서 얼른 로그아웃하고, 대신 '절친'에게 전화를 걸어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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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소현인턴기자 sohyunp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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