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갈매기상 왕후상까지 "연예인 관상 중 최고" 왜?
원더걸스 멤버 소희 갈매기상 관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희 복터진 갈매기상 관상과 관련된 내용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소희 갈매기상 게시물에 따르면 소희 관상은 양귀비관상이어서 재물이 넘쳐나는 관상이다. 동물로는 토끼상으로 소희는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났다.
그런가 하면 소희 이마는 갈매기상이라 지혜롭고 이마가 얼굴에 비해 적당해 남편복이 많다. 소희는 갈매기상답게 자식에 대한 애착도 강할 뿐만 아니라 현모양처상이라 남편과 자식 뒷바라지를 잘하는 관상이다.
또 이같은 소희 갈매기상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들은 "소희 귀가 인복이 강한 귀이고 귓볼이 두터워서 정이 많고 얼굴형은 외향적인데 토끼상이라 말이 없고 항상 조용하고 정적인 성격"이라며 "조심성도 강해서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희 눈꺼풀이 넓고 탄력이 있어 왕후 관상이고 왕후는 몸매도 받쳐 줘야 하는데 체형도 아주 좋은 체형이라 몸이 얼굴을 받쳐주기 때문에 재물이 끝도 없이 샘솟는 관상이고 몸이다"고 덧붙였다.
모든 것을 종합해볼 때 소희 갈매기상 관상은 연예인 관상 중에 최고의 관상이라는 평이다.
이같은 소희 갈매기상 관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가 여자만 아니었어도..", "소희 안가진게 뭐니?", "소희 완전 부럽다", "소희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음", "얼굴은 바라지도 않고 관상만이라도 저렇게 됐으면..". "난 다음생에 소희로 태어날래", "소희 남편복 자식복 재물복이면 다가진거 아님?"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희 갈매기상 관상)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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