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같아라' 홍요섭, 숨겨온 비밀의 실체 공개, 견미리와 갈등 예고

홍요섭과 견미리의 숨겨진 악연이 드러났다.
1월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늘만 같아라' (극본 최현경/ 연출 김대진)에서 문상엽(홍요섭)이 비밀로 남겨두었던 자신의 죄를 되새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엽은 서재에서 예전 책을 들추어보다가 그 안에서 아내 재경(견미리)의 오빠이자 자신의 친구였던 재호가 보낸 엽서를 발견하게 된다.
엽서에는 '나는 괜찮다. 절대 내 걱정 하지 말아라. 야만의 시대다. 이 시대가 사랑하는 사람도 친구도 지킬 수 없게 만드는 것뿐이다'라고 적혀 있다. 상엽의 밀고를 이미 알고 있었던 듯한 글귀에 상엽은 죄책감과 회한에 잠긴다. 그리고 밤새 재호가 고문당하는 꿈을 꾸며 괴로움에 시달린다.
몇 십 년 전 운동원이었던 재호는 누군가에게 밀고 당해 결국 죽음으로 내몰렸다. 고향 사람들은 재호의 연인이던 인숙(김미숙)을 차지하려고 춘복(김갑수)가 그런 것 아니냐며 의심하지만, 그럴 때마다 상엽은 '내가 안다, 그럴 리 없다'고 춘복을 두둔해주었다.
여기에는 춘복에 대한 의리뿐 아니라 자신의 비밀이 숨겨져 있었던 것. 상엽은 재호가 보냈던 엽서를 처음 발견하게 되면서 지나간 자신의 죄가 더욱 무겁게 떠오르는 것을 느낀다.
완벽해 보이던 부부 상엽과 재경 사이 어두운 비밀의 실체가 밝혀지며 두 사람이 이 악연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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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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