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2012년 첫 공식활동으로 나눔·봉사활동 펼쳐

(부산=뉴스와이어) 국내 5대 패션 기업인 (주)세정(www.sejung.co.kr)이 2012년 첫 공식활동으로 나눔·봉사활동에 나섰다.
박순호 회장을 비롯한 (주)세정 전 임직원은 부산지역 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쌀, 김치, 라면 등 생필품을 가지고 '희망 배달'을 실시, 5평 남짓한 공간에서 홀로 쓸쓸히 설을 보낼 독거 노인들에게 생필품을 선물하고 말벗도 되어주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기부는 주는 것(give)이 아닌 나누는(share) 것"이라고 늘 강조한 세정 박순호 회장은 이날 '희망 배달'외에도 이웃사랑 성금도 전달했다.
세정은 부산시청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총 3억 7,550만원의 성금과 성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로써 세정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성금과 성품이 총 46억원 상당에 이른다.
세정이 전달한 성금과 성품은 부산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이나 사회복지시설 확충 등에 쓰이게 되며 지난 13일에는 세정이 기탁한 성금으로 만들어진 부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육아용품대여점 개소식이 열리기도 했다.
2012년 첫 공식활동으로 나눔·봉사 활동을 택한 박순호 회장은 "매년 설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한 지 14년이 지났고, 임직원의 따뜻한 희망을 전달한 가정이 1300가구가 넘는다"며, "전 임직원들의 작은 마음이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2012년 한해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혀 2012년 세정의 사회공헌활동은 보다 활발해 질 전망이다.
오는 18일,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세정 본사에서 '세정나눔재단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이 열린다. 지역 내 저소득층 우수학생 25명을 선발하여 모두 3,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캐주얼 브랜드 니(NII)와 스타일리시 캐주얼 크리스.크리스티(CHRIS.CHRISTY)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세정과미래는 지난달 8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하트티셔츠 판매금액의 3% 기부하기도 했다.
출처: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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