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티지데코, 가구에 모던유로스타일을 입히다

유희연 2012. 1. 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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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지난해 북유럽스타일이 가구계를 강타했다면, 올해에는 '모던유로스타일'이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모던유로스타일은 심플하지만 소재와 표현에 다양성을 접목한 유러피언스타일에 미니멀한 모던 감각이 접목된 스타일을 말한다.

가구의 유행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빠르게 반영하는 매스티지데코(www.mastideco.co.kr)는 모던유로스타일의 '크리스핀(CRISPIN) 시리즈' 를 최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리스핀시리즈는 자사의 특징인 라운드 곡선과 심플함, 세련된 컬러, 유럽가구에서 주로 쓰이는 오픈도어 스타일이 접목된 디자인이다. 시크한 내추럴 색상을 포인트로 살려 모던유로(Modern European)를 표현했다.

화장대 세트와 침대, 서랍장, 소파 테이블 등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내추럴과 바닐라애플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사과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투톤컬러의 매치와 씨앗 느낌으로 표현된 메탈 재질의 손잡이가 돋보인다.

매스티지데코의 크리스핀시리즈는 독특한 디자인만큼 재미있는 탄생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당대 혁신을 가져온 세 가지 애플(뉴튼의 사과, 비틀지의 애플레코드, 스티브잡스의 애플)의 이름이 우연찮게 지어진 것처럼, 매스티지도 새로운 아이템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초기 샘플의 이미지가 마치 사과의 반쪽 모습과 흡사하여 캘리포니아산 사과 '크리스핀'으로 명명됐다.

매스티지데코 이귀영 홍보팀장은 "크리스핀시리즈는 고급스러운 마무리감과 입체감 있는 볼륨 디자인으로 앞으로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모던유로스타일의 대표적 아이템으로 떠오를 것"이라며 "가구계의 '애플'이 될 크리스핀시리즈는 남다른 감각과 스타일로 집안을 밝혀 줄 것"이라고 전했다.

lovely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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