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2]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삼성 OLED TV에 관심

서영지 2012. 1. 12. 07: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던 이재용 사장 "난 자리 비켜줘야겠다"

[라스베이거스(미국)=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이건희 삼성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제일모직(001300)·제일기획(030000) 부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CES 2012`을 방문했다.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35분쯤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이 부사장은 "(전시 준비하느라) 제일기획에서 고생이 많았다"는 윤부근 삼성전자 CE(가전제품) 담당 사장의 인사에 "잘해야 하는데 죄송하다"는 화답으로 말문을 열었다.

윤 사장은 전시장 입구에 전시돼있는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TV에 대해 이 부사장에게 설명했고, 이 부사장은 "OLED TV는 삼성만 하나요"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OLED TV에 관심이 많냐는 질문에는 "네"라고 짧게 대답했다.

▲이서현 제일모직·제일기획 부사장이 `CES 2012`의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후 LG전자 부스를 방문한 이 부사장은 3D 안경을 착용하고 LG전자의 시네마 3D TV를 관람했다. 한 중국 업체 전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디자인과 비슷한 TV를 보고서는 "많이 본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 부사장은 매년 CES를 찾아 전시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이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할 때도 다시 함께 찾아올 계획이다.

한편, 이날 비슷한 시간 전시장을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은 취재진이 이 부사장을 취재하는 모습을 보고 "이서현 부사장이 왔다고 사람이 몰린 건가요? 그럼 난 자리를 피해줘야겠네요"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서영지 (vivian@edaily.co.kr)

▶ 7월 14일, 경제중심 종합일간지 `이데일리` 신문창간▶ 이데일리ON, 무료로 이용하는 실시간 현재가 조회 1666-2200▶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안방에서 만나는 가장 빠른 경제뉴스ㆍ돈이 되는 재테크정보 - 이데일리TV>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