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1개교 2백여 청소년,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캠프서 세계지도 퍼포먼스로 빈곤퇴치 중요성 알려

2012. 1. 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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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11일(수), 전국 111개교 2백여 명의 청소년들이 2012년 한 해 동안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을 생각하며 '빈곤퇴치'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미의 세계지도 퍼포먼스를 펼쳤다.

연세대 신촌캠퍼스 백양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청소년들은 '빈곤퇴치'의 의미가 담긴 흰색 셔츠를 입고 한자리에 모여 세계지도를 만든 후, '빈곤을 없애자'는 구호를 외치고 노래를 부르며 빈곤을 퇴치하는데 청소년들이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모인 청소년들은 1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와 연세대 리더십센터 주최의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전국 111개교 2백여 명의 고등학생. 이들이 전 세계 저개발지역 주민들이 고통 받는 주요인인 '빈곤을 없애자'는 의미를 담아 몸소 세계지도를 만든 것이다. 특히, UN에서 선정한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48개의 최빈국 국기를 각각 해당 나라의 위치에 서서 들고 가난한 나라 주민들과 마음을 나누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굿네이버스와 연세대학교가 함께하는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캠프'는 이웃사랑에 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국제사회 평화문화 확산에 기여할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고자 2박3일 일정으로 기획된 고등학생 대상의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이다.

출처:굿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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