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건강상의 이유로 '닥터 지바고' 하차
2012. 1. 10. 12:09

배우 주지훈이 건강상의 이유로 뮤지컬 '닥터 지바고'에서 하차한다.
주지훈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10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주지훈이 '닥터 지바고'에서 하차한다"며 "제대 이후 쉴 틈 없이 연습을 진행하다 보니 성대에 무리가 갔다. 성대결절 치료와 연습을 병행했지만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더 이상의 연습은 무리라는 권유를 받았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측은 이어 "주지훈 본인은 연습 지속에 대한 의지가 강경했으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9일 제작사와 합의 하에 공연 하차를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측은 "주지훈이 제대 후 첫 복귀작임과 동시에 오랜만의 작품 활동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로 작품을 준비 중이었으나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 드리게 돼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치료를 통해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 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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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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