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닷컴, 골프 포털사이트로 '변신'

김인오 2012. 1. 6. 21: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골프존닷컴 메인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은 골프존닷컴 인기 컨텐츠들의 편리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먼저 골프존닷컴 최고 인기 컨텐츠인 '나스모(나의 스윙 모션의 줄임말)' 기능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어느 컴퓨터 환경에서도 자신의 스윙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0.03초마다 자신의 스윙 모습을 끊어 볼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스코어카드 보기 기능은 기존의 홀 별 타수 기록 외에 홀 별 퍼트수도 기록된다. 홀 별 점수를 클릭하면 각 홀의 공략한 결과가 상세히 기록된 공략도를 볼 수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바로 내보낼 수 기능이 추가 됐다.

경기결과 상세분석 시스템도 강화됐다. 최근 5경기부터 30경기까지 5경기별로 평균 타수, 평균 비거리, 평균 페어웨이 안착률 등을 추이그래프로 표시했다.

이와 함께 고객들에게 유용한 레슨 콘텐츠를 메인화면에 집중 배치했고, 각 카테고리에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도움이 되는 유명 프로의 스윙 동영상과 블로그, 칼럼등 다양한 레슨 콘텐츠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새로운 개념의 골프 경기 중계 서비스, 편집 영상 서비스, 국내외 대회 프로 및 티칭 프로 동영상을 추가할 계획이다.

골프존 포탈사업본부 이민섭 본부장은 "앞으로 골프존닷컴은 골프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골프계의 네이버'로 변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인오 (inoblue@edaily.co.kr)

<저작권자ⓒ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스타in (스타인)>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