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수업? 토요일은 한국역사문화학교의 체험학습과 함께

입력 2012. 1. 6. 17:23 수정 2012. 1. 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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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와이어】빌 게이츠(Bill Gates)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후원하는 빅 히스토리 교육을 임진년 새해부터는 국내 교육기관에서도 시범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빅 히스토리 교육이란 기존의 교과서적인 역사 교육을 탈피하여 137억 년 전 우주 빅뱅을 역사의 출발점으로 보고 이후 지구의 생성, 생물 진화, 인류 등장, 농경사회, 근현대사를 시간 흐름에 따라 다루며 자연과학의 토대 위에 인문사회학이 융합된 형태이다. 일편의 역사적인 사실 전달위주로 진행되었던 역사교육의 한계점을 인식하고 더 넓고 새로운 시각에서 통합적인 교육으로의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다.이러한 빅 히스토리의 개념이 알려지기 전 1998년도부터 역사라는 객관적인 사실위에 자연과학적 시각을 접목한 사회과학적 논리로 역사교육을 진행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역사문화학교의 정준영 교장을 만나 역사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 유지하는데 있어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 교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의 방편으로 국내에 체험학습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1998년부터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준하여 편성한 현장중심의 역사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의 강의수업과 교과서를 통하여 얻지 못할 생생한 역사 현장에서 아이들이 유적지와 유물을 직접 보고 느끼며 역사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 증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역사문화의 현장에서 진행되는 역사탐험대 프로그램은 역사를 교훈적인 가치에만 가둬두지 않고 현대의 가치로 바라보는 가치론적 설명을 통해 생산성 있는 학문으로서의 역사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근본주의와 행태주의를 겸한 통합적인 교육을 중시하는 한국역사문화학교는 역사를 자연과학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교실과 운동장의 좁은 공간에서 벗어난 우리의 삶과 생활의 현장인 산, 들, 바다, 강 과학과 천문의 현장인 연구소, 과학관, 천문대까지 체험학습의 범위를 넓히는 '과학탐험대'와 '자연탐험대'도 운영하고 있다.자율형 주5일제 수업이 2012년부터 확대 시행되면서 한국역사문화학교에서 1째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과학탐험대' 2,3째주 토요일의 '역사탐험대' 4째주 토요일의 '자연탐험대'과정이 효과적인 주말을 보내려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핵심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육성의 탁월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역사문화학교의 2012년 토요체험학습 프로그램은 2012년 2월 29일까지 홈페이지(www.koreaschool.co.kr)에서 신청하면다.문의: 02-730-4796

출처 : 한국역사문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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