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윤빛가람 영입 공식 발표

김정용 입력 2012. 1. 5. 10:56 수정 2012. 1. 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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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해외 진출 관련 논란을 낳으며 오랜 시간을 끌어 온 윤빛가람 이적건이 마침내 마무리됐다. 결론은 알려진대로 성남 이적이다. 성남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빛가람이 성남의 노란색 유니폼을 입게 됐다고 밝혔다.

성남은 보도자료를 통해 "2012년 AFC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정상 정복의 일환으로 윤빛가람 선수를 영입했다.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윤빛가람 선수의 영입으로 미드필드진이 강화됨은 물론, 팬 증가에 따른 관중 증대의 효과를 얻게 되었다"고 전했다.

윤빛가람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 2순위로 경남에 입단하여 신인상을 차지한 젊은 스타다. 2011 K리그 대상에서도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뽑히는 등 주가를 한층 높이고 있다. 경남에서 두 시즌동안 61경기 출장, 17득점 14도움을 올렸다.

U-17월드컵 대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등 각급 대표를 거쳤으며 A대표팀에서는 2011 아시안컵 등에 출전하며 A매치 13경기 출장 2득점을 기록했다. 윤빛가람은 입단을 맞아 "명문 구단인 성남에 온 만큼 최선을 다해서 성남이 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를 동시에 우승할 수 있도록 주축이 되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글=김정용 기자(redmir@soccerbest11.co.kr)사진=성남 일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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