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4호, 잘 생겼는데 모태솔로 왜? "게이소리 들었다"

[뉴스엔 조연경 기자]
그는 잘 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왜 28년간 모태솔로였을까?
1월 4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태어나 한 번도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는, 즉 모태솔로 9명이 애정촌을 찾아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짝을 찾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자4호는 딱 봐도 훈훈했다.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들까지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서글서글한 눈웃음도 매려적으로 비춰졌다. 누가봐도 인기남 같아 보였고 모태솔로라는 사실이 쉽게 믿기지 않았다. 그로서 유일한 단점이라고하면 아직 직업이 없는 학생이라는 것이었다.
남자4호는 "사실 다른 분들에 비해 좀 자신감이 떨어지는게 아직 직업이 없어 비교되는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하지만 남자들은 "괜찮다. 잘생긴 얼굴이 있지 않냐"며 그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
이어 왜 모태솔로가 된 것 같냐는 질문에 남자4호는 "약간 마음을 닫아두는게 있었다. 여자들에게 마음을 잘 안 열었다"고 말했고, 이에 남자들이 "왠지 남자 좋아하는 것 같다" 말하자 남자4호는 "사실 예전에 남자친구들이 많아 게이 아니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남자들은 남자4호의 약점을 어떻게든 찾아내려 그가 화장한데 집착했다. 남자들은 "화장할 때 부터 알아봤다"고 놀렸고 가만히 듣던 남자4호는 발끈하면서 "비비크림 밖에 안 발랐다. 비비크림 바른 것 가지고 화장한다는 소리는 여기서 처음 들었다"고 한숨 쉬었다.
조연경 기자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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