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M 스타일, 갤럭시S처럼 ICS 업그레이드 안해줄까

뉴스엔 2012. 1. 4. 16: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갤럭시M 스타일이 출시된 가운데 과연 갤럭시M 스타일 OS 업그레이드에 대한 내용이 화두로 떠올랐다.

삼성전자는 4인치 대화면 슈퍼아몰레드에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실용적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 스타일(SHW-M340S/K/L)을 국내 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1월 4일 밝혔다.

문제는 갤럭시M 스타일이 보급형인만큼 OS 업그레이드가 힘들 것이라는 예상.

갤럭시M 스타일은 4인치 슈퍼 아몰레드 탑재 및 저렴한 가격을 전면에 내세워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로 홍보하고 있다.

갤럭시M 스타일이 보급형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당연히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기종인 갤럭시S2와 비교는 무리다. 갤럭시M 스타일은 심지어 더 이전에 나온 갤럭시S와 비교했을때 카메라 화소와 해상도에서도 떨어진다. 이 정도는 갤럭시M 스타일이 보급형이므로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갤럭시M 스타일이 OS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갤럭시M 스타일은 구글 안드로이드 2.3 버전인 진저브레드 플랫폼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이 OS가 갤럭시M 스타일 업그레이드를 지원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안드로이드 3.0대 버전인 허니콤은 태블릿PC를 기반으로 하니 업그레이드를 건너뛰고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가 가능할지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부정적이다.

삼성전자는 4일 갤럭시S와 갤럭시탭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며 대신 현재 사용 중인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OS를 기반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와 갤럭시탭 기기 사양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OS를 뒷받침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실제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20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 지원 대상 중 갤럭시S와 갤럭시탭을 제외시키며 메모리 부족 등 스펙상의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신형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지향하며 최고급 사양을 내세워 마케팅을 해왔지만 정작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자사를 크게 일으켜준 갤럭시S와 갤럭시탭은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갤럭시M 스타일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리 없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중론이다. 게다가 갤럭시S와 사양이 비슷한 LG전자 옵티머스 블랙 및 옵티머스 빅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계획이라는 발표가 터지자 네티즌들은 삼성전자 블로그와 기사 댓글 및 SNS 등을 통해 삼성전자가 기존 고객을 버리고 새 고객만 챙기는 이른바 옴니아 행태를 또 시작했다고 비난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디바이스 OS 업그레이드 문제는 하루이틀이 아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자사의 스마트폰에 대해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에서 2.2 프로요 OS로 업그레이드 될 때 한바탕 소비자들을 분노케 했다. 이후 2.3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때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그보다 훨씬 앞서서는 소비자들의 단체 행동까지 촉발시켰던 옴니아 업그레이드 모르쇠 사건도 있었다. 삼성전자가 이번 갤럭시M 스타일이 보급형이라는 이유로 '당연히' OS 업그레이드를 안해줄지, 아니면 '파격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할지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갤럭시M 스타일은 플래티늄 실버ㆍ블루 블랙ㆍ라벤더 핑크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갤럭시M 스타일 가격은 50만원대 후반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M 스타일은 합리적 가격에 첨단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삼성전자 갤럭시M 스타일)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기자 phenomdark@

빽가 "비 입대후 오열, 여자친구로 오해받기도.." (인터뷰) 새해 되자 극장가 관객수 급하락세, 왜?..미션4-마이웨이 확줄었다 고아라, 세계 100대미녀 선정 소감 "과찬..신빙성은 어디있나?" '초한지' 정려원 욕설 '삐~' 처리 알고보니‥ 음소거녀 비화 공개 강용석 "최효종 고소후 국회서 왕따돼" 고백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