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호, 강지섭와 야릇한 백허그.. 왜?
2011. 12. 29. 09:31

신예 지윤호가 강지섭에게 백허그를 당했다.
MBN 주말 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극본 문선희, 최대웅 연출 조진규)'에서 지윤호와 강지섭이 깜짝 백허그를 연출했다.
극중 강인한(강지섭)은 차윤호(지윤호)의 군복 사이즈를 재기 위해 행정반에서 줄자를 이용해 직접 윤호의 가슴둘레를 재게 된다. 하지만 이 모습은 두 사람이 마치 야릇한 백허그를 하고 있는 것 같이 보여 촬영장에 있었던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윤호랑 강지섭 둘이 안으니 예쁘네" "왜 내가 다 두근거리지?" "저 사이에 내가 있음 딱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갈수록 기세등등'은 국내 시트콤 최초로 군부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시트콤은 남편보다 먼저 대령으로 진급한 부인과 중령인 남편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숙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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