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끼리 수업 들으면 공부 잘한다"

2011. 12. 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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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만 있는 교실이 더 공부를 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에식스대학교의 패트릭 노렌 박사와 앨리슨 부스 교수가 학부생 800명을 세 그룹을 나눠 경제학 입문수업을 듣게 한 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여학생들로만 구성된 그룹의 학점이 가장 뛰어났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남학생전용 그룹, 여학생과 남학생 혼용, 여학생전용 그룹 등 세 그룹으로 나눠 수업을 듣게 했는데 연말에 치른 시험에서 여학생전용 그룹이 가장 학점이 뛰어났다고 설명했다. 여학생전용 그룹의 시험 성적은 다른 그룹에 비해 평균 7.5%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여학생들은 남학생이 없는 교실에서 더욱 편안하고 자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여학생들은 여학생들만 있는 그룹에 속해있을 때 수업출석율이 가장 높았다. 여학생으로만 구성된 그룹은 출석율이 71%인 반면, 남학생은 63%에 그쳤다.

앞서 시행된 프로젝트에서는 여학생들이 한쪽 성만을 위한 그룹에서 교육받은 후 더 위험을 감수하게 되고 경쟁심이 강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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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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