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스타일 따라잡기 "부드러운 남자가 대세"

[이형준 기자] 뮤지컬 활동으로 한동안 스크린 속에서 만나 볼 수 없었던 배우 조승우가 새로운 영화 '퍼펙트 게임'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탁월한 연기력과 온화한 미소, 여심을 흔드는 중저음의 보이스로 항상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조승우는 부드러운 남자의 대표 케이스로 손꼽힌다. 특히 그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 젠틀한 스타일은 여성들 뿐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주목받으며 원너비 스타일로 떠오르고 있다.
조승우는 베이직하면서도 포인트를 잃지 않는 캐주얼 수트 스타일을 자주 선보이고 있는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은 그의 부드러운 미소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이제 나쁜 남자의 시대는 갔다. 조승우처럼 부드러운 감성남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센스 있는 캐주얼 수트룩을 활용해보자.
✔ 남성적인 매력 UP! '더블 코트'
배우 조승우가 겨울철 들어 자주 선보이는 스타일 중 하나가 바로 더블 코트다. 이번 시즌 남성들의 잇 아이템이기도 한 더블 코트는 블레이저의 밋밋해 보이는 면을 채워주고 트렌치 코트 못지 않은 영국 신사 느낌을 선사하기 때문에 남자 스타들이 많이 연출하는 아이템이다.

더블 코트는 단추를 채웠을 때와 오픈해서 입었을 때의 느낌이 180도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조승우처럼 소매 부분이나 어깨 부분에 장식이 들어가 있는 더블 코트 아이템은 좀 더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칼라나 단추 등의 디테일이 많은 더블 코트를 선택했다면 이너는 최대한 베이직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금장이나 은장 단추보다는 아우터의 색깔과 동일하거나 어두운 톤으로 구성된 단추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연출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 또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는 방법 중 하나다.
✔ 부드러운 감성남의 대표 아이템 '카디건'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부드러운 역할을 맡은 남자 배우들이 가장 많이 연출하는 아이템이 바로 카디건 스타일이다.

겨울철 이너로도 활용이 가능해 보온성과 디자인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카디건은 조승우처럼 부드러운 남자와 만났을 때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루즈하게 떨어지는 핏은 남성의 어깨선과 어우러져 남성의 강한 이미지를 완화시켜주며 런더너같은 젠틀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시즌에는 칼라가 활용된 재킷형 카디건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재킷형 카디건은 캐주얼 수트룩을 연출했을 때 재킷 보다 부드러운 매력을 어필 할 수 있음은 물론 따뜻해 보이기 때문에 감성남 스타일로 제격인 아이템으로 꼽힌다.
✔' 롱 코트'로 스타일리시하게
롱 코트는 이번 시즌 남성 스타일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잇 아이템이다. 작은 키를 보완해주면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까지 더하는 롱 코트는 남성의 매력을 한층 업 시켜준다.

특히 조승우처럼 그레이 컬러로 구성된 롱 코트를 연출하면 좀 더 온화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반면 블랙 컬러나 차콜 컬러는 시크한 차도남의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롱 코트 아이템을 선택할 때 주의할 것은 팬츠는 최대한 스키니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는 점이다. 또한 다른 아이템에 비해 부피감이 있다 보니 팬츠까지 루즈하게 연출할 경우 자칫 뚱뚱해보이거나 무게 중심이 아래로 쳐질 수 있다. 이럴 땐 일자형 팬츠나 코트 팬츠, 스키니 팬츠를 선택해 슬림한 핏을 살린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자.(사진출처: bnt뉴스 DB, 멋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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