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김주연 근황 전해 "성형만 하고 쉬고 있다"

2011. 12. 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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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가 '주연아' 김주연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성호가 '주연아'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개그우먼 김주연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성호는 '주연아' 속 유행어를 선보였다. 이에 MC 김구라가 "요즘 김주연 씨는 뭐하나"라고 묻자 "주연이는 지금 성형수술하고, 예뻤는데도 여러 번 하고 쉬고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윤종신은 "수술을 하고 방송을 해야 하지 않냐"고 되묻자, 정성호는 다시 "수술만 하고 쉬고 있다"라고 담담하게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성호, 김주연은 2006년 MBC 인기 개그코너 '주연아'에서 함께 출연했다. 당시 정성호는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할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김경호, 김연우, 정성호, 장재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숙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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